• INK 22.06.06 08:35

    글케 됐습니다
    심심하니까 방명록 써주세요

  • No.9 밀 삭제 23.05.16 10:07

    니부님의 갠홈 겨울밤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와요 .
    저도 발도장 꿍 찍고가요 잉귄쓰다듬기

    • INK 05.20 03:40

      꺅 슬슬 더워지고 있죠 후후…
      밀님 냠 먹어요

  • No.8 렐 삭제 23.04.10 23:47

    우와아아아
    분위기가 너무 멋진 홈이에요!!!!! 곳곳에 닙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가득해ㅋㅋㅋㅋㅋ 꺄아앙 잘 구경하구 가요~~~~ 발도장 꽝!!! ^ㅅ^

    • INK 04.10 23:49

      꺅 렐님!!!! 그쵸 지인이 멋지게 꾸며준 홈이에요 헤헤
      저의 홈에 오셨다는 것.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셔야 한다는 것.입니다. 후후 렐님 발도장 소중하게 끌어안아요

  • No.7 공사했던 사람 삭제 22.11.06 21:01

    애슐링 씨 미인이네요
    갑자기 방명록에 찾아와서 이런말

    • INK 11.08 02:04

      이거 진짜 뜬금없네요 뭐야??????????

  • No.6 사비 삭제 22.11.01 00:58

    와 홈페이지 너무 아름다워졌어요
    한참 구경하다 가요 (행복하세요~♥)

    • INK 11.02 01:28

      꺅 지인분이 이래저래 고생해주셨답니다 헤헤
      사비님도 행복하시구…요즘 날이 추워졌더라구요 감기도 조심하세요~!!!

  • No.5 공사하는 사람 삭제 22.10.23 04:02

    최신 갱신글 확인을 위해 터벅터벅

    • INK 10.27 20:47

      내 홈이
      뭔가 로맨틱한 기분이 됐어

  • No.4 사비 삭제 22.09.20 22:41

    니부님 안녕하세요~! 파도타기 하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타임라인 너머로 자주 뵙다 보니 내적친밀감이 생겨서..
    혹시 괜찮으시면 배너 교환해요 > < ♥ 좋은 하루 보내세요!
    https://silenceismine.ivyro.net/

  • No.3 앤캐오너 삭제 22.07.24 10:09

    드디어 홈 브금이 바뀌었구나 에이티식스 재밋나 (노래만 아는 이상한 사람ㅡ)

    • INK 08.05 04:05

      봐줘
      봐달라고 제발 얼른 2기까지 다 보고 나랑 86 얘기 해줘!!!!!!!!!!!!!!!!!!

  • No.2 마호쇼넨잉뀐 삭제 22.06.14 19:54

    뭐야뭐야 완전히 갈아엎었잖아 세상에나마상에나이게뭐람 개쩐다

    • INK 06.15 03:07

      여름!!!!!!! 시원!!!!!해!!!! 좋아!!!!!!!!
      지인이 힘써줬답니다 멋지죠 엣헴 재주는 지인이 부리고 내가 자랑스러워한다

  • No.1 앤캐오너 삭제 22.06.07 03:39

    놓칠 수 없지ㅡ 1빠로 발도장 찍고 갑니다 꾺꾺쓰~

    • INK 06.08 17:10

      아 닉봐ㅠㅠㅠㅠㅠ파랑!!!!!!! 좋아!!!!!!!!! 고마워!!!!!!!!